아래는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의 책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에 대한 리뷰형 정리글입니다.
책의 핵심, 개념, 실행 가능한 활용 방안까지 포함한 구조로 정리했어요.
📕 책 개요 + 리뷰: 『인간에 대한 오해』
목차
- 책 개요 및 주제
- 저자 소개 — 스티븐 제이 굴드
- 핵심 메시지와 문제 제기
- 주요 내용 요약 (장별 핵심)
- 중요 개념 용어 정리
- 실행 가능한 활용 절차
- 비판 및 보완적 관점 (추가함)
- 참고 사이트 및 그림 제안
- 참고문헌
- 요약
- 태그 검색
1. 책 개요 및 주제
- 원제: The Mismeasure of Man (1981)
- 한국어판 제목: 인간에 대한 오해
- 출판사: 사회평론 (한국어판) 예스24+2sapyoung.com+2
- 쪽수 등: 약 622쪽 sapyoung.com+1
- 주제:
책은 지능, 인종, 계급, 생물학적 결정론 등 인간을 계량화하려는 시도들에 내재한 오류와 편견을 비판합니다.
굴드는 과학적 방법이 사회적 맥락과 분리될 수 없으며, 수치화된 지능 측정치가 인간의 본질을 온전히 반영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책으로 여는 세상+2sapyoung.com+2 - 평:
“생물학적 결정론이 사회적 편견의 발로라는 사실을 폭로한 탁월한 책” 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예스24+1
2. 저자 소개 — 스티븐 제이 굴드
- 출생/사망: 1941년 ~ 2002년 김명신의 블로그+2책으로 여는 세상+2
- 전문 분야: 고생물학자, 진화생물학자, 과학사 및 과학 저술가
- 주요 활동:
• 단속 평형론(punctuated equilibrium) 제안자로 유명
• 과학과 인간 문화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여러 대중 과학서를 집필
• 과학적 결정론, 유전주의 비판적 성찰 - 특징:
굴드는 과학사적 자료, 통계 재검토, 사회적 맥락 해석을 결합하여 과학의 오용을 비판하는 글쓰기를 자주 선보였습니다. 김명신의 블로그+2책으로 여는 세상+2
3. 핵심 메시지와 문제 제기
- 생물학적 결정론(Biological determinism) 은 자주 과학적 외피 아래 사회적 편견을 은폐하는 도구가 된다.
- 지능(IQ) 측정치를 하나의 고정된 실체로 생각하는 사고가 오류적이다.
- 과거의 과학자들이 머리 크기, 두개골 부피, 신체 측정 등으로 인종이나 계급서열을 정하려 했던 관행을 비판한다.
- 과학 이론은 순수한 객관성이 아닌, 과학자와 사회의 상호작용 속에 위치해 있다.
- 과학적 오용은 단순한 오류가 아니라 사회 구조·정책·차별을 정당화하는 힘을 갖는다.
4. 주요 내용 요약 (장별 핵심)
책의 장별 흐름과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2장: 다윈 이전의 미국 | 백인 우월 사상, 인종 차별론이 과학 근거를 얻으려던 시도 비판 김명신의 블로그+2sapyoung.com+2 |
| 제3장: 머리의 측정 (폴 브로카 등) | 두개골 부피나 뇌 무게를 지능과 연결지으려 한 오류 분석 김명신의 블로그+2책으로 여는 세상+2 |
| 제4장: 신체 측정 / 범죄인류학 | 범죄자/열등자 이론 등 인간의 신체 특성을 기준 삼은 측정 비판 김명신의 블로그+1 |
| 제5장: IQ의 발명과 오용 | 비네, 터먼, 여크스 등 IQ 테스트의 역사와 그것이 사회 정책에 이용된 과정을 조명 김명신의 블로그+2책으로 여는 세상+2 |
| 제6장: 일란성 쌍둥이와 요인분석 | 요인분석(g 요인), 유전-환경 분리 논쟁, 쌍둥이 연구의 한계와 오해 김명신의 블로그+1 |
| 제7장: 결론 및 실천 제언 | 과학적 폭로 및 성찰, 인간 본성과 과학의 역할 재고 김명신의 블로그+1 |
부록/에세이:
- 벨 커브(Bell curve) 비판
- 죄와 사회 구조에 대한 성찰 글 등
5. 중요 개념 용어 정리
| 결정론(Determinism) | 어떤 특성이 유전/생물학적으로 미리 결정되어 있다는 믿음 | 환경의 역할보다 유전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시각 |
| 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 | 지능을 수치로 측정하려는 시도 | ‘지능 = 수치’ 라는 사고의 문제점이 핵심 비판 대상 |
| 요인분석(Factor analysis) | 여러 측정 항목의 상관관계로 공통 요인을 추출하는 통계 기법 | 여러 지능 검사 항목이 “g 요인”이라는 하나의 지능으로 연결된다는 주장 |
| g 요인(g factor) | 일반 지능(general intelligence) 이라는 단일 요인 가설 | 굴드는 g 요인의 절대성 주장을 비판 |
| 생물학적 결정론(Biological determinism) | 인간의 능력, 성격 등이 유전자나 생물학적 요소로 고정된다는 믿음 | 과학적 포장 아래 사회적 차별을 정당화하는 논리 |
| 벨 커브(Bell curve) | 정규 분포(종 모양 그래프)를 인간 능력 등에 적용하는 통계 모델 | 특정 능력 분포를 정규 분포처럼 본다는 가정의 문제 |
6. 실행 가능한 활용 절차
이 책을 읽고 사고를 확장하거나 수업·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절차입니다:
- 독서 목적 설정
→ 왜 이 책을 읽는가? (예: 과학 비판적 사고, 교육 정책 비판, 인간 본성 이해 등) - 예비 질문 만들기
→ 예: “왜 IQ는 과학적으로 오용되었을까?” “지능을 수치로 환원하는 게 왜 위험한가?” - 각 장별 핵심 정리
→ 핵심 주장 2~3개, 인상 깊은 문장 1개 정리 - 재검토 통계 분석하기
→ 책에서 다룬 모턴, 브로카, IQ 연구자의 수치 자료나 오차를 직접 재검토하거나 요약해 보기 - 토론 또는 에세이 작성
→ 질문 중심으로 개인 견해 + 비판적 관점을 더한 에세이 - 현장 관찰 적용
→ 교육 제도, 채용 제도, 시험 제도 등 현실의 “숫자 중심 사고”를 찾아 기록 - 피드백 & 재독
→ 일정 기간 뒤에 요약 노트 읽고 처음 질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돌아보기
이 절차를 따르면 단순 독서를 넘어 비판적 사고 훈련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7. 비판 및 보완적 관점 (추가함)
- 비판적 시선:
• 굴드의 강력한 비판은 때때로 감정적 어조로 흐른다는 지적이 있음
• 일부 통계학자나 심리측정 이론가들은 굴드가 통계적 정교성을 과소평가했다고 반박 - 보완적 관점:
• 현대 심리측정학, 다지능 이론, 유전자-환경 상호작용 연구 등이 굴드의 비판을 보완
• 문화심리학, 신경과학적 연구도 인간의 복잡성을 더 풍부히 설명
8. 참고 사이트 & 그림 제안
참조 사이트:
- 교보문고 도서정보 — 인간에 대한 오해 정보 교보문고+2sapyoung.com+2
- Yes24 도서정보 — 책 개요와 연관 서평 예스24
- 책 리뷰 블로그 & 독후감 (‘인간에 대한 오해’) 바닷가에서 놀자!!+2책으로 여는 세상+2
- 사회평론 출판사 및 책 소개 자료 sapyoung.com
그림 제안:
- 두개골과 뇌 이미지 — 머리 부피 측정 비판 맥락에 어울림
- 벨 커브 정규분포 그래프 — IQ 분포 모형 논의 시각화
9. 참고문헌
- Gould, Stephen Jay. The Mismeasure of Man. W. W. Norton, 1981.
- 굴드, 스티븐 J., 인간에 대한 오해, 김동광 옮김, 사회평론, 2003. 책으로 여는 세상+2sapyoung.com+2
- 관련 논문 및 비평 자료
- 웹 리뷰 및 독후감 자료 (검색된 블로그 등)
🧭 요약
『인간에 대한 오해』는 인간을 수치화하고 계량하려는 과학적 시도들이 내포한 오류와 사회적 편견을 비판하는 명저다.
굴드는 IQ, 두개골 측정, 유전적 결정론 등 인간을 서열화한 과학사의 사례들을 재검토하며, 과학은 사회와 분리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저작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를 훈련하고 현실과 연결 지을 기회가 됩니다.
🔖 태그 검색
#인간에대한오해 #TheMismeasureOfMan #스티븐제이굴드 #과학비판 #IQ비판 #생물학적결정론 #지능측정 #과학과사회 #편견과오류 #과학철학
🧠 지능 측정의 함정: 스티븐 제이 굴드의 《인간에 대한 오해 (The Mismeasure of Man)》 리뷰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과학이 어떻게 사회적 편견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오용되어 왔는지 폭로하는 기념비적인 고전, 스티븐 제이 굴드의 **《인간에 대한 오해》**를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 객관성' 뒤에 숨겨진 편견의 역사를 충격적으로 보여줍니다.
저자 소개: 스티븐 제이 굴드 (Stephen Jay Gould, 1941–2002)
- 직업: 미국의 저명한 고생물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그리고 탁월한 과학 저술가입니다.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 핵심 메시지: 굴드는 평생 인간 중심주의와 유전자 결정론을 비판하며, 진화가 '진보'가 아닌 '다양성'의 증가임을 주장했습니다.
- 이 책의 의의: 이 책은 과학자로서의 굴드가 사회 운동가로서의 신념을 가장 강하게 드러낸 저서로, IQ 검사와 같은 지능 측정 방식의 역사적 오류와 사회적 악용을 고발합니다.
📚 목차 정리: 편견의 과학사를 좇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즉 신체 측정과 지능 측정이라는 두 가지 방법론을 통해 인간의 우열을 가리려 했던 과학의 어두운 역사를 다룹니다.
| 장(Part) | 주요 주제 및 내용 | 핵심 개념 |
| 1부 | 머리 측정을 통한 우열 가리기: 골상학과 계량학의 오류 | 재현적 오류, 선입견의 개입 |
| 2부 | IQ 측정의 탄생과 오용: 지능의 계층화 | 유전론의 오만, IQ의 사회적 악용 |
| 3부 (추가 설명) | 통계적 사고의 필요성: 본질주의 타파 | 일원론, 변이의 중요성 |
💡 핵심 내용 해설: '숫자'에 숨겨진 차별
굴드는 이 책에서 **'일원론(Monogenism)'**에 기반한 과학적 방법론들이 어떻게 인종, 성별, 계층 간의 불평등을 **'타고난 자연적 질서'**로 둔갑시켰는지 폭로합니다.
1. 두개골 계량학의 비극 💀
- 주요 인물: 사무엘 모턴 (Samuel Morton)
- 내용: 모턴은 두개골 내부 용량을 측정하여 백인(특히 코카서스인)이 흑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보다 더 큰 뇌 용량을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뇌 크기 = 지능이라는 단순한 공식을 내세웠습니다.
- 굴드의 비판: 굴드는 모턴의 데이터를 재분석하여, 모턴이 무의식적인 편견 때문에 측정 과정에서 백인 두개골은 관대하게, 다른 인종의 두개골은 인색하게 측정했다는 **조작(재현적 오류)**의 증거를 발견합니다.
2. IQ 테스트의 탄생과 악용 📝
- 주요 인물: 알프레드 비네 (Alfred Binet), 헨리 고다드 (Henry Goddard) 등
- 내용: 프랑스 심리학자 비네는 원래 학습 부진 아동을 돕기 위해 지능 측정을 고안했지만,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IQ 검사는 유전론적(Genetic Determinism) 관점에서 급격히 왜곡되었습니다.
- 특히 고다드 등은 이민자, 가난한 사람들을 '선천적으로 열등한' 존재로 분류하여 강제 불임 수술(우생학), 이민 제한 등의 사회 정책에 IQ 점수를 악용했습니다.
- 굴드의 비판: IQ 테스트가 측정하는 것은 **'선천적인 단일 지능(일원론적 지능)'**이 아니라, 문화적 배경과 교육 수준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학습된 능력의 단편일 뿐임을 논증합니다.
🔍 어려운 단어 설명
| 용어 | 설명 (알기 쉽게) |
| 일원론 (Monogenism) | 어떤 복잡한 현상(예: 지능, 성격)이 단 하나의 요인이나 단일 차원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사고방식입니다. (굴드는 지능을 다양하고 복합적인 것으로 보는 다원론을 지지합니다.) |
| 재현적 오류 (Procedural Error) | 연구자가 의도하지 않았거나 무의식적인 편견 때문에 데이터를 선입견에 맞춰 해석하거나 조작하는 오류입니다. (측정 시 발생한 편향을 의미합니다.) |
| 우생학 (Eugenics) | 인간의 유전적 품질을 개선한다는 명목하에 인위적으로 인간 개량을 시도하는 사회 운동 및 정책입니다. (강제 불임 수술, 이민 제한 등 극단적인 차별로 이어졌습니다.) |
| 유전자 결정론 (Genetic Determinism) | 인간의 모든 행동, 지능, 운명 등이 오직 유전자에 의해 선천적으로 결정된다고 믿는 관점입니다. 굴드는 환경과 문화의 영향을 강조하며 이를 비판합니다. |
📝 실행 가능한 절차: 과학적 편견에 맞서기
굴드의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생활과 정보 습득 과정에서 **'인간에 대한 오해'**를 피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절차입니다.
- 1. '단일 지표'의 신화에 도전하라:
- 1.1. IQ, 평점(GPA), 연봉 등 인간의 가치를 단일 숫자로 환원하여 판단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그 숫자가 누락하고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 1.2. (예시) "저 사람은 IQ가 높으니 무조건 똑똑할 거야" 대신, "창의력, 사회성, 공감 능력 등 다른 지능의 측면은 고려되었는가?"를 생각합니다.
- 2. 데이터의 '재현적 오류'를 점검하라:
- 2.1. 특정 집단(인종, 성별, 경제적 계층)의 우열을 주장하는 통계나 연구 결과를 볼 때, 측정 과정에 편견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둡니다.
- 2.2. (예시) 데이터 수집 시 측정 대상의 배경이나 측정 도구가 특정 집단에게 불리하게 설계되지는 않았는지 검토합니다.
- 3. '본질주의'에서 벗어나 '변이'를 인정하라:
- 3.1. 어떤 그룹의 특징(예: '여자는 운전을 못 한다', '특정 인종은 수학을 잘 한다')을 그 그룹 전체의 본질로 규정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 3.2. 그룹 내의 **개인차(변이)**가 평균값보다 훨씬 크고 중요함을 인식하고,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며 판단합니다.
🚀 추가 설명: 지능의 다원론적 이해 (라벨링: 정보 추가)
굴드는 단일한 IQ 점수로 지능을 측정하려는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인간의 복잡한 능력을 무시하는 일원론적 오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다원론적 접근 (Multiplicity): 굴드가 지향하는 관점은 지능을 여러 독립적인 능력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는 굴드 이후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 지능 이론(Multiple Intelligences)'**과 같은 후속 연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다중 지능 이론: 지능을 언어,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 관계, 자기 성찰, 자연 이해 등 최소 8가지 이상의 독립적인 능력으로 구분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능력은 단 하나의 유전적 점수로 환산될 수 없으며, 환경과 교육에 따라 발달하는 복합적인 시스템입니다.
요약 (Summary)
스티븐 제이 굴드의 **《인간에 대한 오해》**는 지능과 인종 우열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 했던 지난 수백 년간의 시도가 통계적 오류와 사회적 편견의 집합체였음을 철저히 파헤칩니다. 두개골 측정부터 IQ 테스트까지, 단일 지표로 인간의 가치를 규정하려는 일원론적 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이 책은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편향된 시각을 경계하고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함을 강조하는 필독서입니다.
참고 문헌
- Gould, Stephen Jay. The Mismeasure of Man. W. W. Norton & Company, 1981. (원서)
- 스티븐 제이 굴드. 김동광 역. 《인간에 대한 오해》. 사회평론, 2004. (한국어 번역본)
- Gardner, Howard. Frames of Mind: The 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s. Basic Books, 1983. (관련 이론 참고)
참조 사이트
- 인간에 대한 오해 - 네이버 책 (책 정보 참고)
태그 검색
#인간에대한오해 #스티븐제이굴드 #IQ테스트 #우생학 #지능측정 #과학사 #유전자결정론 #다중지능 #사회적편견 #과학고전
🧠 『인간에 대한 오해』 리뷰
이 책은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숫자로 재단해온 역사적 시도들을 비판하고, 과학이 사회적 편견과 만날 때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통찰력 있게 보여줍니다. 핵심은 “측정은 중립이 아니다”입니다. 어떤 지표를 만들고 무엇을 비교할지 선택하는 순간, 이미 세계관이 개입됩니다.
📚 목차
- 저자 소개
- 책의 핵심 메시지
- 주요 내용 정리
- 어려운 용어 풀이
- 실행 가이드
- 흥미 포인트와 인용
- 참고 이미지
- 요약
- 태그 검색
- 참고문헌
1. 저자 소개
- 이름: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 1941–2002)
- 분야: 고생물학, 진화생물학, 과학사
- 특징: 대중에게 진화와 과학사 논쟁을 알기 쉽게 설명한 과학 에세이스트. 단속평형설 공동 제안자.
- 저서: 『다윈 이후』, 『판다의 엄지』, 『풀 하우스』 등.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는 인간지능 측정의 역사와 오류를 정면으로 비판한 대표작입니다.
2. 책의 핵심 메시지
- 측정의 함정: 지능을 하나의 숫자로 환원하는 방식(IQ 등)은 과학적 엄밀함을 가장하지만, 가정과 편향이 깊게 스며있습니다.
- 역사적 오용: 두개골 측정, 우생학, 표준화 검사 등은 과학으로 포장된 사회적 위계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데 쓰였습니다.
- 다양성의 존중: 인간 능력은 단일 축이 아니라 다차원 분포이며, 환경과 문화, 기회가 성과를 크게 규정합니다.
3. 주요 내용 정리
- 두개골 측정의 편향: 19~20세기 초, 두개골 용적을 지능의 지표로 삼던 연구는 샘플 선정·측정 방식·해석 단계에서 선입견이 개입했습니다.
- IQ와 선천주의: IQ를 선천적 지능으로 고정하고 사회정책에 반영하려 했던 흐름은, 교육·영양·환경 변수를 경시한 채 계층과 인종의 차이를 ‘자연화’했습니다.
- 통계의 오독: 평균·상관·회귀를 과도하게 해석하거나, 분포와 맥락을 제거한 채 ‘숫자’만 붙들면 현실을 왜곡합니다.
- 정책의 뒤틀림: 이민 제한·강제 단종·차별적 교육정책 등, ‘과학’이라는 이름의 정책적 오용 사례를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 대안적 시각: 능력은 다차원적이고, 사회는 기회 구조를 통해 성과를 형성합니다. 측정은 도구이지 본질이 아니며, 설계와 해석의 윤리가 핵심입니다.
4. 어려운 용어 풀이
- 우생학: 인간 집단의 유전적 ‘질’을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실시된 사회정책·운동. 역사적으로 차별과 인권 침해로 이어짐.
- 생물학적 결정론: 인간의 행동·지능·사회 구조가 주로 유전·생물학으로 결정된다는 관점. 환경·문화·역사를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 측정 편향: 지표 설계·표본 선정·데이터 처리에서 특정 결과가 나오기 쉽게 시스템이 치우친 상태.
- 회귀(Regression): 극단값이 반복 측정에서 평균 쪽으로 이동하는 통계적 현상. ‘실력 하락’으로 오해되기 쉬움.
5. 실행 가이드
- 질문 설계부터 점검하기
- Label: 설계 윤리
- 무엇을 측정하고 왜 비교하는지 명확히 적습니다. 지표가 놓친 능력(창의성, 협업, 회복탄력성)을 목록화합니다.
- 분포 중심으로 보기
- Label: 평균 너머
- 히스토그램·박스플롯으로 분포와 변이를 확인합니다. 평균·상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꼬리·왜도를 함께 봅니다.
- 맥락 변수 포함하기
- Label: 환경 변수
- 교육기간, 영양, 근무환경, 접근성 등 기회 구조를 데이터에 포함해 해석합니다.
- 해석의 겸손 유지
- Label: 설명의 한계
- 상관 ≠ 인과를 명시합니다. 정책 적용 전에는 실험적 검증(파일럿 테스트)을 선행합니다.
- 피드백 루프 만들기
- Label: 재측정과 수정
- 지표가 만든 행동 유도 효과(Goodhart’s Law)를 모니터링하고, 부작용이 생기면 지표를 재설계합니다.
6. 흥미 포인트와 인용
- “측정은 중립이 아니다.”—지표 설계 단계부터 가치 판단이 개입됩니다.
- 숫자의 권위에 기대는 순간, 맥락이 사라진다.—숫자 뒤의 사람과 환경을 다시 불러와야 합니다.
- 다차원 능력 지도—음악·언어·공간·사회적 지능 등 다양한 축을 시각화하면, ‘한 줄 세우기’가 얼마나 빈약한지 보입니다.
7. 참고 이미지
- 책 표지(국내판)
- 고전 측정 도구와 데이터 분포를 상징하는 그래프 일러스트
8. 📝 요약
- 『인간에 대한 오해』는 인간지능 측정의 역사·통계·정책을 비판적으로 해부하며, 측정이 갖는 편향과 윤리적 함의를 드러냅니다.
- 핵심은 다차원성·맥락·설계 윤리. 숫자에 권위를 부여하기보다, 질문을 정교화하고 분포와 환경을 함께 읽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적용의 첫걸음은 지표 재설계, 분포 시각화, 파일럿 검증입니다.
9. 🏷️ 태그 검색
#인간에대한오해 #스티븐제이굴드 #지능측정비판 #우생학비판 #생물학적결정론 #데이터윤리 #통계의오독 #분포사고 #과학과사회
10. 📚 참고문헌
- 스티븐 제이 굴드,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 『다윈 이후』, 『풀 하우스』—과학과 사회의 연결을 확장해 읽기 좋은 굴드의 에세이들
- 국내 서점 도서 정보(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 현대 데이터 윤리·측정학 관련 강의·블로그 자료
✅ 부족한 부분 보완: ‘측정 편향’과 ‘정책 오용’ 사례, 실행 가이드(지표 재설계·분포 시각화·파일럿 검증)를 추가했습니다.
'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능 열쇠 (0) | 2025.10.11 |
|---|---|
| 🐒 세상을 뒤흔든 아이디어: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리뷰 (0) | 2025.10.11 |
| 🎨 천재의 관찰, 과학의 역사: 스티븐 제이 굴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조개 화석을 주운 날》 리뷰 (0) | 2025.10.11 |
| 🐵 다윈의 진정한 메시지를 찾아서: 스티븐 제이 굴드의 《다윈 이후 (Ever Since Darwin)》 리뷰 (0) | 2025.10.11 |
| ⚾ 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스티븐 제이 굴드의 《풀하우스 (Full House)》 리뷰 (0) | 2025.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