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중국 무한 경쟁 AI 거품 없습니다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언더스탠딩]

capstone012 2025. 10.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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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보고서: 미국·중국 AI 패권 경쟁과 ‘AI 거품’ 논쟁

출처: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 언더스탠딩 (2025년 11월 7일 방송)
영상 링크: YouTube 바로가기


🧭 목차

  1. 서론: 신냉전과 기술 패권 시대
  2. 미국 경제와 금리 정책의 방향
  3. 인공지능(AI)과 고용 구조 변화
  4. AI 산업의 성장과 ‘거품’ 논란
  5. 미국 달러 패권과 디지털 금융(스테이블 코인, CBDC)
  6.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본질
  7. 한국의 전략적 대응 방향
  8. 결론: “AI 거품은 없다, 다만 구조적 전환의 초입이다”

🧩 핵심 요약

1️⃣ 신냉전 구도와 기술 경쟁

  • 냉전 시기(1950년대) 과학기술 발전이 현대 문명의 토대가 되었듯,
    오늘날의 신냉전(미국 vs 중국)은 AI·반도체·디지털 금융 중심의 기술 경쟁으로 재현됨.
  • 냉전 시기 다우지수의 연평균 18% 성장처럼, 신기술 전쟁은 주식시장 상승의 에너지로 작용할 것.

2️⃣ 미국 금리 정책의 변곡점

  • 파월(Fed 의장): “고용은 둔화되지만 해고는 없다.” → 기업이 AI 전환 관망 모드.
  •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면서 노동시장 재편 → 마찰적 실업 가능성.
  • 그러나 AI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므로, 미국은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할 여지가 있다.

3️⃣ AI가 만들어내는 고용 구조 변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해고되는 직군이 개발자(코더).
  • 기업들은 AI로 대체 가능한 영역을 실험 중.
  • 교육 개편과 직업 재훈련이 시급하며, “AI 시대의 일자리”가 재정의되는 중.

4️⃣ AI 거품 논쟁의 진실

  • 모건스탠리: “AI 누적 투자 1.5조 달러 → 향후 3조 달러로 확대 전망.”
  • 샘 알트먼(OpenAI CEO)·MIT: “과열 가능성 경고.”
  • 김학주 교수 견해:
  • “AI는 거품이 아니라 문명 전환의 본류다.
    병목 기술이나 인프라(전력, 반도체, 원전)만 해결된다면 AI는 필연적으로 확산된다.”

5️⃣ 미국의 달러 패권 전략

  • 디지털 금융 질서 재편 중:
    • 스테이블 코인의 99%가 달러 기반
    • 미 무역의 54%, 외환보유고의 57%, 글로벌 채권의 70%가 달러화
  • 미국의 전략:
    •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하지 말라.”
    • 미국은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달러 디지털화로 패권 유지.
    • 즉, 디지털 시대에도 ‘달러 제국주의’의 연장선.

6️⃣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CBDC) 도전과 미국의 견제

  • 중국: 영내 거래용 디지털 위안화 추진
  • 미국: 트럼프 진영 중심으로 “NT-CBDC Act” 제정 → “CBDC 금지 및 타국 제재”
  • 본질은 “달러 패권 유지 vs 위안화 디지털 확장 저지”의 전쟁.

7️⃣ 한국의 전략과 위험 요인

  • 한국 반도체 산업은 미국의 **‘현지화 압박’**에 노출.
    • ASML 장비 수출 제한 시 한국 반도체 산업은 직격탄.
  • 장기적으로 미국 내 생산기지 이전(현지화)은 한국 GDP 공백, 고용 감소 초래.
  • 해법: 공동 이익 구조(Win-Win) 설계, 다극적 무역 네트워크 유지.

8️⃣ 결론: “AI 거품은 없다 — 다만 생태계 전환의 진통기”

  • AI는 “거품이 아니라 산업 구조의 교체 신호”.
  • 과거 닷컴버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진짜 기술 기업은
    조정 후 10배 이상 성장할 잠재력이 있음.
  • 따라서 투자 전략은 “단기 거품”이 아닌 “장기 구조” 중심으로 판단해야 함.

📈 핵심 인사이트 요약

구분주요 내용김학주 교수의 해석
AI 투자 누적 1.5조 → 3조 달러 거품이 아닌 필연적 확장
고용 코더 중심 구조조정 교육·직업 재편 필요
금리 점진 인하 가능성 인플레 억제·AI 생산성 향상
달러 패권 스테이블 코인 99% 달러 디지털 금융 통한 패권 연장
중국 CBDC 영내 확산 시도 미국의 경제 제재 가능성
한국 대응 반도체·인프라 현지화 압박 윈-윈 전략 설계 필요

🧭 한 줄 요약

“AI는 거품이 아니라 새로운 냉전의 무기이며,
디지털 금융 시대에도 달러 패권은 계속된다.”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님이 출연하여 미국-중국 간의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AI 거품론을 진단하고, AI 및 신기술 분야의 투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핵심 논점은 현재의 미·중 경쟁이 과거 냉전 시대와 같은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1. AI와 신냉전: 끝나지 않을 기술 경쟁

  • 신냉전과 AI: 현재의 상황을 1950년대 냉전 시대와 비교하며, 당시 과학이 꽃을 피웠던 것처럼 현재는 미·중 간의 새로운 냉전 속에서 AI라는 무기가 등장하여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 AI 거품론에 대한 반박: AI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며 거품 논란이 있지만, 교수님은 미국과 중국이 서로 이기기 위해 미친 듯이 뛰고 있는 상황에서 AI 개발을 늦출 수 없으므로, 장기적으로 거품이 쉽게 꺼지지 않고 기술 개발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종착역은 양자 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 미-중 기술 경쟁과 투자 기회

  • 달러 패권 유지: 미국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도 달러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의 달러 자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다른 국가(특히 중국)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을 막으려는 강력한 정책(NT CBDC Surveillance State Act)을 펴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 중국 견제와 기술 격차 가속화: 미국은 반도체, EDA(설계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중국에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국 기술 기업들이 잃는 중국 시장의 매출 손실을 AI 분야의 진도 가속화를 통해 나머지 글로벌 시장에서 메우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결국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 중국의 배터리 도미넌스: 중국은 기술 견제 속에서 배터리 분야를 마지막 보루로 레버리지 하려 할 것이며, 한국의 투자자들은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는 분야, 즉 전고체 배터리의 소재 혁신(도핑 기술)을 가진 기업(예: 토요타, 퀀텀스케이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3. 유망 신기술 분야 및 주목할 기업

교수님은 AI 가속화 속에서 가장 먼저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로 신약 개발을 꼽으며 다음 기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기술 분야 핵심 내용 주목할 기업
유전자 편집 치료제 DNA를 직접 편집하여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내는 기술. 인비보 방식(인체 내)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엑스비보 방식(인체 외)을 활용. 크리스퍼 세라퓨틱스 (CRISPR Therapeutics): 노벨상 수상자가 공동 창업했으며, 엑스비보 방식을 택하여 FDA 승인 등 안전성에서 유리하다고 판단, 직접 투자했다고 언급함.
의료 서비스 AI 의사의 진단 및 치료 옵션 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솔루션. 템푸스 AI (Tempus AI): 암 전문의 절반 이상이 이용하며, 종양 정보 입력 시 맞춤형 진단법, 치료제 리스트를 원스톱으로 제공. 매출 성장률이 90%에 달하는 등 유망한 성장세를 보임.

4. 올바른 투자 자세

  • 균형감과 분산 투자: 펀드매니저는 과학자와 달리 한 분야에만 매몰되지 않는 균형감이 중요하며, 개인 투자자도 종목을 깊이 공부하여 여러 곳에 분산 투자해야 주가의 조정(하락)에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 바이앤홀드(Buy and Hold): 신기술 기업에 투자할 때는 단기적인 거품이나 주가 조정에 연연하지 않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골라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전략(예: 마이크로소프트)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미국 중국 무한 경쟁 AI 거품 없습니다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요약

제공해주신 유튜브 영상은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님을 모시고 미·중 경쟁 속에서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거시 경제, 그리고 유망한 투자 섹터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신냉전 시대와 AI의 역할

  • 냉전 시대와의 유사점: 현재는 1950년대 냉전 시대처럼 과학이 꽃피었던 시기와 유사한 **'신기술의 시대'**로, 당시에도 다우 지수가 연평균 1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AI를 무기로 한 경쟁: 지금은 **미국과 중국이 '신냉전'**에 돌입했으며, 이들이 싸울 수 있는 무기는 AI입니다. 이 경쟁이 증시를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거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경쟁 심화로 인해 기술 개발을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 결국은 양자 컴퓨터: 이 계산 능력 경쟁의 끝판왕은 양자 컴퓨터이며, 미중 경쟁은 궁극적으로 이곳으로 향할 것이므로, 관련 투자를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2. 거시 경제 및 달러 패권

  • 노동 시장의 이상 균형: 현재 미국의 노동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위축되는 이상한 균형 상태(경영자들이 사람을 뽑지도, 자르지도 않음)입니다. 이는 트럼프 발 공급망 불확실성과 AI의 일자리 대체(특히 코딩 분야) 시작 때문입니다.
  • AI와 통화 정책: AI의 추론 능력은 생산성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으며, 고용 시장 둔화와 맞물려 연준(Fed)이 돈을 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풀린 돈은 결국 신기술 기업으로 흘러 들어갈 것으로 예측합니다.
  • 달러 패권 유지: 일각의 달러 약세 우려와 달리, 미국은 스테이블코인의 기초자산(99%가 달러) 지배력을 놓지 않으려 하고 있으며, **'NT CBDC 법(감시 국가 방지법)'**을 통해 중국의 CBDC를 견제하는 등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한 정책을 계속 펼칠 것입니다. 따라서 달러 가치가 역사적 평균(95~100) 이하로 약세가 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합니다.

3. 유망 기술 투자 섹터

🔋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 전지)

  • 중국과의 차별화: 중국의 배터리 도미넌스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주요 기술/기업:
    • 황화물계 (일본): 도요타(Toyota), 이데미츠 화학(Idemitsu Chemical)은 황화물 관련 특허의 50%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산화물계 (미국):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가 대표적입니다.
  • 전망: 전고체 배터리 개발이 늦춰진다는 우려가 있지만, 이는 나노 소재의 어려움이 아닌 전기차 판매 둔화에 따른 전략적 출시 지연일 가능성이 높으며, 수요가 기술을 만들므로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 봅니다.

🧬 바이오/유전자 편집

  • AI의 혁신적 적용처: AI 추론 서비스가 가장 먼저 효과를 낼 분야 중 하나로 '신약 개발', 특히 **'유전자 편집'**을 꼽습니다.
  • 유전자 편집 원리: DNA의 신호(RNA)를 통해 만들어지는 단백질(암세포, 호르몬)을 제어하는 RNA 치료제와 달리, DNA를 직접 가위(세균 효소)로 잘라 편집하는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 유망 기업:
    • CRISPR Therapeutics (크리스퍼 세라퓨틱스): 유전자 편집 노벨상 수상자인 샤르팡티에 교수가 공동 창업한 회사로, 안전한 Ex-vivo(몸 밖 편집) 방식에 집중하고 있어 FDA 승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 의료 서비스 (AI)

  • Tempus AI (템프스 AI): 창업자가 유방암을 앓던 아내를 위해 설립한 회사로, 미국 암 전문의 절반 이상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기능: AI가 환자의 염기 서열을 분석하여 가장 잘 맞는 진단법, 치료법, 심지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임상 단계의 치료제 옵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치료 준비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 성장성: 2024년 2분기 매출 성장률이 전년비 90%를 기록하는 등 고속 성장 중이며, 데이터 축적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유리한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김학주 교수의 투자 철학

  • 소액 분산 투자: 종목당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로 분산 투자하며,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신경 쓰지 않고 몇 백 불을 목표로 하는 벤처 투자 마인드로 임합니다.
  • 탐욕 금지: 투자는 '나를 약간 못 믿는 것', 즉 '내 눈에 이게 보일 리 없어'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통해 탐욕을 부리지 않고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부의 중요성: 공부를 많이 할수록 좋은 종목이 눈에 많이 띄어 저절로 분산 투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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