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점 대비 반토막? 트럼프가 밀어주는 스테이블코인 '서클(CRCL)', 지금 투자해도 될까?
💡 저자의 통찰: 모멘텀과 가치 사이에서 '독점력'을 찾아라
서클(Circle, CRCL)은 상장 초기 20일 만에 주가가 9배 가까이 폭등했던 화제의 기업입니다. 트럼프 2기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현재는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상태입니다.
투자의 성공은 **'유망한 기업'**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그 기업의 **'내재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적정한 가격'**에 진입하는 것에서 결정됩니다. 특히 서클처럼 정책 수혜와 투기적 모멘텀(Momentum)에 크게 움직이는 종목은 기업의 사업 구조와 독점력을 냉철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서클의 내재 가치와 앞으로의 수익성 변화 구조를 집중 분석하고, 투자자가 가져야 할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합니다.
목차
I. 서클(CRCL)은 어떤 회사인가? 핵심 사업 구조 분석
-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과 주수익원
- 트럼프 2기 정부와 정책 수혜 기대감
II. 서클 투자의 3대 리스크: 가치를 흔드는 요인들 - 금리 인하 사이클과 수익성 악화 우려
-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논란
- 테더(USDT) 및 전통 금융권과의 경쟁 심화
III. 실행 가이드: 리스크를 관리하며 투자 기회 잡기 IV. 마무리하며 (요약 및 태그)
I. 서클(CRCL)은 어떤 회사인가? 핵심 사업 구조 분석
1.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과 주수익원
서클은 미국 달러와 1:1 가치를 유지하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인 USDC를 발행하는 회사입니다.
📌 어려운 단어 설명
- 스테이블코인 (Stablecoin): 가격 변동성이 큰 기존 암호화폐(비트코인 등)와 달리, 법정화폐(주로 달러)나 실물 자산의 가치를 추종하여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입니다. USDC는 1코인당 1달러의 가치를 가집니다.
- 준비금 (Reserve):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발행사가 보유하는 실물 자산입니다. 서클은 고객이 USDC를 구매한 자금을 주로 미국 단기 국채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합니다.
- RLDC 마진 (Reserve Liability Distribution Costs Margin): 준비금 운용 수익에서 파트너사(예: 코인베이스)에게 지급하는 유통 수수료를 뺀 실질적인 마진입니다.
🏦 서클의 돈 버는 방식 (매출 구조)
서클은 고객이 USDC를 사서 예치한 자금, 즉 준비금을 안전 자산(미국 단기 국채)에 투자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주 매출원으로 삼습니다. 현재 전체 매출의 95% 정도가 이 준비금 운용 수익에서 나옵니다.
2. 트럼프 2기 정부와 정책 수혜 기대감
서클은 트럼프 2기 정부 정책의 수혜주로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암호화폐, 특히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완화 또는 명확한 제도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규제 친화적 이미지: USDC는 사업 초기부터 규제 당국의 신뢰 확보를 위한 전략(뉴욕주 BitLicense 등)을 실행해왔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 변화 시 테더(USDT) 대비 규제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2.7].
II. 서클 투자의 3대 리스크: 가치를 흔드는 요인들
화려한 성장 잠재력 뒤에는 현재 기업 가치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중대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1. 금리 인하 사이클과 수익성 악화 우려
서클의 핵심 수익원은 준비금 운용 수익입니다. 이 수익은 금리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 문제점: 현재와 같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예상되는 시기에는 채권 금리도 하락하게 되어, 서클이 국채를 통한 이자 수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전망: 번스타인 보고서에 따르면 금리가 25bp(0.25%) 하락할 때마다 서클의 2027년 매출은 약 9%, EBITDA는 11%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추가 정보 라벨링) [참고문헌 1.1]. 주력 매출의 95%가 이 구조에서 나오는 서클에게는 불리한 상황입니다.
2.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논란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났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서클의 **밸류에이션(Valuation)**이 여전히 높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주요 지표: 조정 EV/EBITDA 기준으로 58배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인 코인베이스(Coinbase)의 절반 수준보다 비싼 가격입니다.
- 은행 비교의 부적절성: 서클은 은행과 달리 고객 예치금으로 대출을 확장하는 구조가 아니므로, 전통적인 금융권 지표인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적용하기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인용 및 주석]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는 난이도가 있는 기업" 이는 서클의 사업 모델이 전통 금융과 기술 산업의 경계에 있어, 기존의 밸류에이션 잣대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테더(USDT) 및 전통 금융권과의 경쟁 심화
서클은 현재 테더(USDT)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투톱 체제'**를 형성하고 있지만,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2:14, 참고문헌 2.4].
- 경쟁 심화: 신생 스테이블코인(USDe, USDS 등)이 등장하며 투톱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고, 특히 전통 금융권 (JP모건, 씨티그룹 등)과 국내 은행들까지 스테이블코인 발행 또는 협업을 검토하면서 잠재적 경쟁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2:00, 참고문헌 2.1, 2.2].
- 독점력 부재: 서클이 아니면 안 되는 대체 불가능한 기술력이나 사업 구조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III. 실행 가이드: 리스크를 관리하며 투자 기회 잡기
서클과 같은 고성장 초기 상장 기업에 투자할 때는 **'모멘텀'**보다 **'가치'**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실행 가능 영역: 단계별 진입 검토 및 리스크 관리
- 락업 해제일 확인: 2025년 12월 2일이 락업 해제일입니다. 상장 직후 대주주 및 초기 투자자들의 매도 가능성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최소 락업 해제 후 6개월 정도는 주가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적정 주가 기준 설정: 현재 서클의 매출 성장성 관점(24% 성장을 가정)으로 적정 주가를 100불 정도로 보았습니다.
- 매수 관점: 현 주가가 이 기준(100불)보다 높다면, 주가가 100불 이하로 내려올 때까지 관망하며 투자 진입 시기를 기다립니다.
- 경쟁력 재평가 (독점력): 투자 전에 "이 기업이 아니면 안 되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명확한 답을 내려야 합니다.
- 평가 항목: 테더 대비 규제 준수 우위가 장기적인 독점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USDC의 실제 사용처(결제, 디파이 등) 확장이 수익을 다변화하여 금리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 분할 매수 실행: 투자 결정 시, 한 번에 전액을 매수하지 않고 주가 흐름에 따라 여러 번 나누어 매수하는 분할 매수 전략을 활용하여 고점 리스크를 분산해야 합니다.
IV. 마무리하며
서클(CRCL)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적 지지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이지만, 현재는 금리 인하라는 구조적 리스크와 높은 밸류에이션이라는 벽에 부딪혀 있습니다. 주가의 등락을 예측하기보다는, **'독점력'**과 **'내재 가치'**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락업 해제일과 적정 주가 기준을 활용해 리스크가 관리되는 시점을 포착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자세입니다.
요약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RCL)**은 준비금 운용 수익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트럼프 2기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수혜주로 기대되지만, 금리 인하는 핵심 수익(이자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하락했으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높은 편이며, 테더 및 전통 금융권과의 경쟁 심화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락업 해제일(2025년 12월 2일) 이후의 주가 추이와 설정된 적정 주가(예: 100불) 이하 진입을 고려하는 등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참조 사이트
- 트럼프가 밀어주는 스테이블코인 유망주 Cricle(CRCL) (ft. 암호화폐, 트럼프2기 수혜주)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9JK9myqnM80
참고문헌
- 번스타인 (2025), 「번스타인 “서클, 금리 인하에도 안정적…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핵심”」, (코인데스크 인용).
- KPMG International (2025), 「달러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들다」, (USDC 준비금 구성 분석).
- 전자신문 (2025), 「'1위' 테더 지위 흔들…스테이블코인 지형도 다시 그려진다」, (USDT, USDC 시장 점유율 및 S&P 신용평가).
- Bain & Company (2025), 「스테이블코인과 기업 자금관리 재설계」, (USDC의 규제 친화적 행보 분석).
태그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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