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고가 터치한 비트코인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세상 [오태민의 지혜의족보]

capstone012 2025. 9. 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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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터치한 비트코인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세상 [오태민의 지혜의족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세상

목차

  1. 최근 암호화폐 시장 동향
  2.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본질적 이해
  3. 파동과 입자: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비유
  4. 암호화폐 시장의 주류화
  5. 용어 설명
  6. 참고 문헌

1. 최근 암호화폐 시장 동향

강연이 진행된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들의 최근 움직임을 설명합니다.

  • 비트코인(): 지난주 사상 최고가(전고점)를 경신했으나, 일시적인 조정을 거쳤습니다.
  • 이더리움():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며 작년 폭락 시점의 가격을 회복하고 다시 상승했습니다.
  • 리플(): 오랫동안 횡보(일정한 가격 범위를 유지)하다가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다른 암호화폐들과 같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2.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본질적 이해

이 강연의 핵심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비트코인이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력이 따라가지 못해 발생한 충격"**이라고 말합니다.

물리학적 비유: 파동과 입자

비트코인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바닷가에서 파도를 맞는 비유를 사용합니다.

  • 물(입자): 물 자체는 '실제 가치'를 의미합니다.
  • 파도(파장): 파도는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 비유를 금융과 연결하면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기존 금융: 비자(Visa)나 마스터카드(Mastercard) 같은 금융망은 달러()라는 '물(입자)'을 옮기는 '파도(파장)'와 같습니다. 달러는 따로 존재하고, 금융망은 그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만 합니다.
  •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그 자체가 망이면서(파동)' '그 자체가 가치물(입자)'입니다. 이는 기존 금융 체계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사람들이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워 **'부조리'**하게 느꼈습니다.

3. 파동과 입자: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비유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가치를 따라가는 암호화폐입니다. 저자는 스테이블코인 또한 비트코인의 파동-입자 개념으로 설명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을 뛰어넘는 혁신이라고 강조합니다.

"자꾸 무슨 망을 만들어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옮기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달러 스테이블코인 자체가 망이야."

이 말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히 달러를 옮기는 '도구'가 아니라, 달러의 가치를 담고 있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 그 자체임을 의미합니다.

4. 암호화폐 시장의 주류화

저자는 과거에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비주류'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제는 '핵심(주류)'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인하는 팬대"**는 암호화폐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사건을 의미하며, 이는 암호화폐가 더 이상 주변적인 기술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5. 용어 설명

  • 전고점: (All-Time High) 과거 가장 높았던 가격을 의미합니다.
  • 스테이블코인: (Stablecoin) 달러()와 같이 특정 자산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를 의미합니다.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안정적인 코인'이라고 불립니다.
  • 블록체인: (Blockchain)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기록하고, 이 블록들을 사슬처럼 연결하여 분산 저장하는 기술입니다. 분산된 장부에 모든 거래 기록이 투명하게 공개되므로 위조나 변조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펌핑 앤 덤핑: (Pumping & Dumping) 특정 암호화폐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급등시킨 후, 한꺼번에 팔아버리는 시장 조작 행위를 의미합니다.
  • 리도속: '리플에 속았지'의 줄임말로, 리플이 과거 장기간 가격 상승을 보이지 않아 실망한 투자자들이 사용했던 용어입니다.

6.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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